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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유현상·최윤희 "1991년 비밀 결혼, 5일 전에 결정"

기사입력 2018.03.14 10:43 / 기사수정 2018.03.14 10:51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유현상·최윤희 부부의 결혼 스토리가 전해졌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가수 겸 작곡가 유현상과 스포츠해설가이자 전 수영선수인 최윤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1991년 비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최윤희는 28년 전 유현상과 첫 만남을 떠올리며 "은퇴 후 방송일을 했엇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 중에서도 남편과 굉장히 많이 마주쳤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식사 자리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면서 그 이후 남편에게 좋은 감정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 유현상은 당시 최윤희와 비밀 결혼을 하게 된 이유로 "5일 전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1991년 6월 1일에 결혼을 약속해서, 6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아마 당시에 인터넷이 있었으면 결혼을 못했을 것이다. 저희 둘이 6개월 동안 연애를 했는데 한 번도 손을 잡고 걸어본 적이 없었다. 아내는 많은 국민들이 사랑한 스포츠 스타였다"고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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