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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들~"...송일국, 화이트데이 맞아 삼둥이 근황 공개

기사입력 2018.03.14 10:00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오늘(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남다른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한 민국 만세는 여전히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송일국은 삼둥이 영상과 함께 "화이트데이~♡ 상술로 시작됐다고는 하나 내게는 의미 있는 날이기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라며 화이트데이에 얽힌 자신의 추억도 들려줬다. 

송일국은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하고 아직 답을 듣지 않고 있었는데 그다음 해 화이트데이에 갑자기 아내가 반지 상자를 돌려주었다. 그 짧은 순간 '어? 이건 뭐지 주몽이 차인 거야?'(아직 주몽 촬영하고 있을 때다 ㅎㅎ) 그렇게 몇 년 같은 몇 분이 흐르고 아내가 내게 '반지 손에 끼워주세요!'(그럼 그렇지 ㅋㅋ) 그렇게 아내에게는 허락은 받았지만 처가댁의 허락이 남은 상황에서 나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자 아내 작은아버지(연애할 때 이 사실을 알고 정말 놀랐었다!)께서 학교생활을 그다지 성실하게 안 했음에도 장인 장모님께 나에 대해 좋게 말씀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선생님 아니었으면 대한민국만세가 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올해 정년퇴임하신 선생님이 생각 많이 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송일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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