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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면허 따기 전 양현석 면담必"…'언니네' 아이콘, '꿀잼' 폭로전

기사입력 2018.02.14 13:26 / 기사수정 2018.02.14 13:2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아이콘이 라디오에서 입담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아이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송은이는 신인그룹 셀럽파이브로 선배그룹 아이콘을 맞이했다. 진환은 "우리가 더 팬이다. 대기실에서 만나 사진을 찍고, SNS에 자랑도 했다"고 말했다.

예능감이 늘었다는 말에 준회는 "동혁이가 많이 늘은 것 같다. '주간아이돌'에서 많이 발휘했다"고 말했다.

비아이는 "새 앨범은 지난 곡들과는 다르게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았고, 가사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에 대해 "가장 마지막으로 쓴 곡인데, 멤버들 모두 의견이 통일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다른 곡도 후보에 올랐었는데, 아직 미발표 곡이다"고 말했다.

이날 욕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준회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싶다"고 말했다. 진환은 "섹시에 대한 야망이 있다"며 "이 세상 섹시를 다 가지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윤형은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찬우는 "양현석 사장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다. 현재 사장님의 최애는 동혁이다. 딸 유진 양이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실시간으로 기사를 지켜본 준회는 "왜 내 기사는 없는 건가"라며 "'아이콘 구준회, 사랑에 목말라 탈수 증세' 같은 기사를 갖고싶다"고 말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3년간 보이그룹 최장기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비아이는 "차트에 둔감한 편이다. 차트에 목숨걸거면 음악을 안 한다고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준회는 "나는 목숨 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관리를 묻는 질문에 비아이는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다. 최근에 눈 밑 경련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준회는 "멤버들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찬우는 "나도 부실한 편"이라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동혁이 가장 건강한 멤버라고 선정했다.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아이콘은 "계약 상, 양현석 회장님과 면담 후 면허를 따야 한다"며 "아직 그런 면담을 갖지 않았다"고 말했다.

설날에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비아이는 "이제 8살에 된 어린 여동생과 놀아주려고 한다. 요즘 잘 못 놀아줘서 시무룩해 있다"며 동생바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콘은 "휴가가 생긴다면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팬 분들 만나러 지방을 가고 싶다", "솔로 앨범 내고 싶다", "시집을 쓰고 싶다" 등의 올해 소망을 이야기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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