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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하원미, ♥꾼 추신수 진심 담긴 손편지에 '눈물'

기사입력 2018.01.14 21:3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방인' 추신수가 하원미에게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선물했다.

14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결혼기념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추신수 부부는 높은 전망탑에 앉아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만끽하며 15년 전 첫 만남 당시를 추억했다. 특히 추신수는 어려웠던 시절 묵묵히 자신의 옆을 지키며 내조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직접 손편지를 준비했다.

추신수는 편지를 통해 "아무것도 없는 나를 오직 사랑이라는 것만 믿고 여기 먼곳까지 와서 힘든 내색없이 묵묵히 견뎌낸 것을 보면 대단함을 넘어 존경심이 들어"라고 고백했다. 추신수의 손편지를 본 하원미는 끝내 눈물을 쏟았다.

하원미는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나 이렇게 고생해, 힘들어'라고 내가 내 입으로 할 수 없지 않나. 나를 알아주고 그걸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에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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