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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백년손님' 황태경, 나르샤母 첫만남에 꽃다발 '국민 사위 예고'

기사입력 2018.01.13 19: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남편과 어머니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장모와 하루를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태경은 나르샤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준비했고, "결혼한 지 갓 1년 됐다. 장모님과 사이는 어색하다. 어제부터 잠을 못 잤다"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황태경은 나르샤에게 "처음 만나는 날이니까 선물을 살까 한다. 첫 만남에 꽃다발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물었고, 나르샤는 "나한테나 사줘라. 나도 꽃 좋아한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황태경은 홀로 나르샤 어머니가 다니는 학교를 찾아갔다. 나르샤 어머니는 "계속 공부는 하고 싶었다. 딸에게 '일 그만하고 학교 다니면 어떨까'라고 말했더니 제발 가라고 했다"라며 학교를 다니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황태경은 장모와 함께 처갓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침묵이 흘렀다. 황태경은 "죽겠더라. 무슨 대화로 이 분위기를 전환할지"라며 고민에 빠졌다. 나르샤 어머니는 인터넷 강의를 보겠다며 컴퓨터 앞에 앉았고, 황태경은 옆에 앉아 수업을 듣다 조는 모습을 보였다.

또 나르샤 어머니는 사위를 위해 준비한 잠옷을 건넸다. 황태경은 어울리지 않는 잠옷 때문에 난감해했고, 나르샤 어머니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나르샤는 "나만 더운 거냐"라며 두 사람을 지켜보며 어색해했다.

앞으로 나르샤 어머니와 황태경이 '백년손님'을 통해 가까워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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