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프랑스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예고했다.
로빈 데이아나는 7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다음 주 본방사수! 친구들의 여행 기대 많이 하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로빈 데이아나와 함께 세 친구들이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핀란드 다음 주자는 프랑스 친구들이다. 로빈 데이아나는 "첫방송부터 웃겨서 눈물이 났다"라고 말해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로빈 데이아나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