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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현 "'입술자국', 뽀뽀하는 커플 목격 후 만들었다"

기사입력 2017.12.07 15:26 / 기사수정 2017.12.07 15:30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가수 이현이 자작곡 '입술자국'을 쓰게된 비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파워 FM '컬투쇼'에서는 가수 자이언티, 이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은 신곡 '입술자국'을 작곡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입술자국'은 제가 처음 만든 자작곡이라 지금 굉장히 떨린다"며 "길가에 정차를 하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커플들이 뽀뽀를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다른 커플 뽀뽀하는 것 보고 작곡하게 된거냐. 그 커플들 보고 홧김에 쓴거냐"고 물었고, 이현은 웃으며 "실화다. 그 커플을 보고 약간의 질투심과 제 옛 사랑도 떠올라서 차 안에서 굉장히 빨리 썼다"고 밝혔다.

정찬우는 "입술 자국 남기고 싶어서 쓰게 된거냐"고 물었고 이현은 "뭐 남기든 저에게 남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일 '눈'을 발매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이언티는 오는 9일 십센치와 함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은 지난 1일 '입술자국'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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