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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X채수빈, 피규어 구매대행 첫 만남 '악연 시작'

기사입력 2017.12.06 22:1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가 채수빈과 몸싸움을 벌였다.

6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1회에서는 김민규(유승호 분)가 조지아(채수빈)에게 피규어 구매대행을 맡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지아는 피규어를 구매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섰다. 조지아는 한 남자가 새치기를 하자 분노했고, "이 개념도 없고 뇌도 없고 양심도 없는 새끼야. 네 눈에는 여기 줄 선 사람이 다 개, 돼지로 보이니. 어디다 대고 새치기야. 너 3초 내로 꺼져라. 콱 뽑아서 칫솔 만들어 입에 콱 처넣기 전에"라며 쏘아붙였다.

이후 조지아는 피규어를 구매한 후 고객을 만나러 갔다. 김민규가 조지아를 기다리고 있었고,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뒷자석에 피규어를 넣으라고 말했다.

김민규는 "구매대행 수수료는 직거래 때 더블로 지급. 단 조건은 박스 상태가 완벽할 것. 박스 확인이 먼저일 거 같은데"라며 엄포를 놨고, 결국 조지아는 먼저 피규어를 넘겼다.

그러나 조지아가 모르는 사이 피규어 박스에 핫도그가 묻어 있었다. 김민규는 돈을 줄 수 없다고 화를 냈고, 조지아는 "'제 손에 멀쩡했던 게 고객님 손에 넘어가자마자 문제가 생겨 죄송합니다' 이럴 줄 알았냐"라며 발끈했다. 김민규는 "사기는 네가 쳤지. 실수는 용서해도 거짓말은 봐주지 않는다"라며 독설했다.

특히 조지아와 김민규는 몸싸움을 벌였고, 김민규는 인간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자 곧바로 도망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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