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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 서현진, 양세종 청혼에 이별 선택 '오열'

기사입력 2017.11.14 22:2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양세종과 헤어졌다.

14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 33회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가 온정선(양세종)의 청혼을 거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수는 온정선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지만 받아들이지 못한 채 망설였다. 과거 이현수는 온정선을 찾아 파리로 해외여행을 갔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현수는 '나의 첫 해외여행은 그가 있는 파리였다. 하지만 그를 만날 수 없었다'라며 회상했다.

이후 이현수는 "정선 씨, 이제 대답할 수 있어"라며 온정선을 만났다. 결국 이현수는 반지를 돌려줬고, "미안해. 얘기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채근했어. 정선 씨 처음에 밀어내고 5년의 시간 반짝이는 감정으로 버텼어. 누구도 내 마음에 들일 수 없을 만큼 강렬했어. 다시 만났을 때 운명이라고 생각했어"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온정선은 "현수 씨랑 다시 만났을 때 서로 사랑하면서 내가 극복했다고 여겼던 문제들이 극복하지 않은 문제들이라는 거 알게 됐어. 아버지와 난 다른 삶을 살겠다고 이를 악물었는데 이를 악물 수 없었어"라며 고백했다.

그러나 이현수는 "혼자서 정리하고 짠하고 나타난 정선 씨를 바란 게 아니야. 정리되지 않은 정선 씨 삶을 공유하고 싶었어. 자신이 없어. 이제"라며 밀어냈고, 온정선은 "미안해.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라며 사과했다.

이현수는 "자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니까"라며 이별을 고했고,온정선은 "기다릴게"라며 붙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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