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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세모방' 측 "18일 방송 재개…파업 전 녹화분 방송"

기사입력 2017.11.14 15:4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세모방'이 18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에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세모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세모방'은 파업 전 기존 녹화분이 확보 돼 있어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정상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여 방송 재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세모방'은 지난 9월 4일 총파업 이후 약 10주 동안 결방했다. 잔여 녹화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업과 함께 제작을 중단, 그간 스페셜 방송이 대체 편성됐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문화진흥회의 임시 이사회와 MBC 주주총회를 거쳐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을 확정됐다. 이에 MBC 노조는 15일 오전 9시부로 부분적으로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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