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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5色 캐릭터 포스터, 매력적인 배우들의 색다른 만남

기사입력 2017.11.13 15:23 / 기사수정 2017.11.13 15: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프로젝트,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가 개성 만점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공개된 '반드시 잡는다' 캐릭터 포스터는 각 캐릭터들의 강렬한 눈빛과 함께 어딘가 의심스러운 분위기를 담고 있어 30년 동안 풀지 못한 장기미제사건 범인의 정체를 궁금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아리동 동네 구석구석을 완전히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 분)와 30년 전 발생한 장기미제사건의 범인을 끈질기게 쫓고 있는 전직형사 박평달(성동일)의 캐릭터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헬멧을 쓴 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한 심덕수 역의 백윤식은 동네 베테랑의 면모와 함께 연륜과 여유가 느껴진다.

또 박평달 역의 성동일은 의심스러운 인물을 응시하는 듯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거기에 '이 동네는 내가 꽉 잡고 있다니께', '놈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여' 카피가 어우러져, 30년 전 범인을 찾기 위해 두 배우가 펼칠 끈질긴 추적과 베테랑 콤비 조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고향으로 돌아온 토스트 가게 사장 민영숙(배종옥)의 초조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얼굴은 못 봤어요. 아니 안 봤어요'라는 카피는 30년 전 그녀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30년 만에 다시 발생한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경찰 이순경(조달환)과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버린 아리맨션 205호 세입자 김지은(김혜인)까지 어딘가 모르게 의심스러운 그들의 표정과 의미심장한 대사는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30년 동안 풀지 못한 사건과 반드시 잡고 싶은 범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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