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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7] 서신애 "레드카펫, 기분 좋은 긴장감…예쁘게 봐 달라"

기사입력 2017.10.13 17:56 / 기사수정 2017.10.13 18:02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 드레스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서신애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소감을 전했다.

서신애는 13일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어제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만 레드카펫에 올랐고, 드레스로 예상치 못한 뜨거운 관심으로 아직도 얼떨떨한 기분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영화 '당신의 부탁'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신애가 출연한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임수정 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로 서신애는 종욱(윤찬영)의 유일한 친구 주미 역을 연기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됐다.

서신애는 13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당신의 부탁' 상영 뒤 이어지는 GV(Guest Visit)에 참석해 관객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 뮤지컬 '올슉업'에 캐스팅돼 연습에 한창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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