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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7]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관용 필요 없어"

기사입력 2017.10.13 16:31 / 기사수정 2017.10.13 17:39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마더!'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 '마더!'(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하비 웨인스타인에 대해 "제가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는 그 행동, 행위 자체가 불법적인 것이고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성이든 여성이든 여기에 대해서는 관용을 보여줄 필요가 없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 국내에서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75개국의 298편이 상영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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