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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BIFF' 파격 드레스 서신애, "예쁘다 vs 시기상조" 누리꾼 갑론을박

기사입력 2017.10.13 10:57 / 기사수정 2017.10.13 11: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신애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중이다.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과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서신애는 수많은 취재진들에게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스타 중 한 명이다. 1998년 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서신애는 이 자리에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역 출신으로 대중에게 자리매김했던 어린 시절 만인의 여동생의 모습이 아닌, 성숙한 여인의 자태였다.

서신애의 드레스 패션은 곧장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이슈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몇몇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고 예쁘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또 한편에서는 "지금 나이에 시도했어야 할 드레스 스타일은 아니라고 본다" 등 팽팽한 의견들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서신애가 입은 드레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로자 스포사'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신애의 드레스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는 가운데,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여러 드레스를 놓고 고민했는데,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서 가장 예쁜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고 이슈가 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 본인 역시 얼떨떨하고 놀랍다는 반응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서신애는 임수정, 윤찬영 등과 함께 한 '당신의 부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됐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75개국의 298편이 상영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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