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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유지태 vs 우도환, 미친 악연이었다(종합)

기사입력 2017.10.12 23: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유지태와 우도환 사이의 악연이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2회에서는 최강우(유지태 분)와 김민준(우도환)의 악연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우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시간은 2년 전인 2015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갔다. 최강우는 지금과 달리 태양생명의 보험조사팀 소속이었다. 장하리(류화영)도 함께하고 있었다.

최강우는 휴가 기간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말았다. 최강우의 아내와 아들이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고 보험조사팀 막내 박재수 역시 보험사기꾼으로 인해 수술 중 눈을 감았다.

가족들의 죽음으로 망연자실해 있던 최강우는 박재수까지 세상을 떠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박재수를 죽음으로 내몬 보험사기꾼 고진철을 찾아갔다. 최강우는 고진철을 향해 폭력을 휘둘렀다.

경찰서로 끌려간 최강우는 뉴스에서 비행기 추락사고의 원인이 보험금 34억을 노린 부조종사 김범준(김영훈)의 자살비행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경악했다. 34억은 김범준의 동생이 받게 된 상황이었다. 이후 최강우는 당장 회사에 사표를 내 버렸다.

다시 2017년 10월 현재로 돌아와 김민준(우도환)은 최강우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김민준은 "2년 전 우리 만날 뻔했는데"라고 하더니 "처음 뵙겠다. 부조종사 김범준 동생 김민준이다"라고 털어놨다. 최강우는 김민준의 실체를 알고 피가 거꾸로 솟는 얼굴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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