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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출신 뮤지컬배우 기세중, 블루스테이지와 전속계약

기사입력 2017.10.12 16:56 / 기사수정 2017.10.12 16: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기세중이 블루스테이지에 합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기세중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데스노트', '총각네 야채가게'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았다. 지난해 방영된 JTBC '팬텀싱어'에서는 앳된 외모와는 달리 상반된 무게감 있는 음색과 성량으로 인상을 남겼다. 방송 뒤에는 본업인 무대로 돌아와 연극 '보도지침'을 통해 좀더 폭넓고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조연 앤톤 역으로 공연 중이다. 차기작으로 뮤지컬 '배니싱'에 출연하며 한창 연습 중에 있다.

블루스테이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위키드' 등을 제작한 뮤지컬 제작사인 설앤컴퍼니의 계열사이자 매니지먼트 회사다.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역으로 유명한 브래드 리틀과 브로드웨이 출신의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백형훈, 박유겸, 임정모 등 라이징 스타들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블루스테이지는 현재 배우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콘서트 기획 및 제작까지 아우르며 토탈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뮤지컬 제작까지 계획하고 있다. 

블루스테이지는 “기세중은 가창력과 연기력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소극장부터 대극장까지 무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향후 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블루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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