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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몬스타엑스, 해외 누비고 국내서 비상 시동…'글로벌 아이돌'

기사입력 2017.10.12 13:27 / 기사수정 2017.10.12 13:3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이젠 국내 무대에서 비상(飛上)하는 일만 남았다.

몬스타엑스가 오는 11월7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지었다. 지난 7월27일 공개한 'NEWTON'(뉴튼) 이후 약 3개월만이다.

공백기가 짧았던 만큼, 몬스타엑스는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 바쁘고 빡센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특히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하고 해외 무대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터라 몬스타엑스는 숨 돌릴 틈 없이 활동에 열을 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SHINE FOREVER' 이후 11개국 16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치며 첫 월드투어를 성료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정규 1집 'The Clan Part 2.5 The Final Chapter'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아이튠스 K팝 차트 1위, 일본 싱글 ' Beautiful' 오리콘 차트 1위, '케이콘 2017 호주' 콘서트에서 엔딩 무대를 장식하는 등 대세 행보를 걸으며 국내 공백기를 화려한 글로벌 기록으로 채웠다.

때문에 몬스타엑스를 향한 관심과 기대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으니 국내에서도 그에 견줄만한 성과를 내야 하는 또 하나의 숙제가 남았다.

몬스타엑스는 그 동안 쌓아올린 성장과 발전을 입증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11월 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컴백 쇼콘을 개최한다. 

쇼콘은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합친 단어로, 몬스타엑스는 단순히 신곡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보다 스케일이 큰 '쇼콘'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보다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쇼콘'을 펼치며 성장을 증명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올림픽홀은 약 3,000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공연장으로, 1분 만에 2회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약 5개월 만에 약 4,000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장충체육관으로 무대를 옮기며 성장 곡선을 가파르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몬스타엑스가 얼마나 화려하게 변신했을지 귀추가 주목되며, 또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역량을 얼마나 갖춰 돌아왔을지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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