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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아는형님' B1A4 신우의 하드캐리, '예능 꽃길' 열렸네

기사입력 2017.09.16 23:21 / 기사수정 2017.09.16 23:3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B1A4 신우가 숨겨진 예능감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그룹 B1A4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신우와 공찬은 다소 인지도가 높은 진영, 바로, 산들과 달리 이름표를 가리고 등장했다. 이때 강호동은 공찬의 이름을 한 번에 맞혔다. 이에 형님들은 신우 이름 맞히기에 돌입했다.

이때 민경훈은 신우 이름에 대한 힌트 '음메~' 소리를 듣고 "'신음'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중에 정작 신우는 당황하지 않고 "가끔 '신음'으로 활동하겠다"고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

또 신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뮤지컬을 할 수 있다"며 강호동을 상대로 뮤지컬 연기를 펼쳤다. 그는 쓰러진 여자 역할을 맡은 강호동을 감싸안고 홀로 진지하게 노래를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충청도 출신인 신우는 평소 자신이 자주 하는 말에 대해 "그러는 거 아녀"라고 털어놨다. 각자 다른 지방 출신인 B1A4는 각각 고향 사투리로 상황극을 펼치기도. 이때 신우의 "그러는 거 아녀"는 유행어로 급부상 했다.

뿐만 아니라 신우는 숙소에서 알몸으로 생활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공찬과 산들은 신우의 알몸을 목격한 경험담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신우는 "알몸을 팬들에게 들킨 적이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신우는 방송 내내 진지하면서도 툭 튀어나오는 예능감을 주체하지 못한 채 하드캐리 매력을 드러냈다. 비록 처음에는 이름표를 가리고 들어와 '이름 굴욕'을 맛보기도 했지만,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한 신우에게 '예능 꽃길'이 열렸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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