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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다솜vs양정아, 악행 밝혀지기 시작했다 (종합)

기사입력 2017.08.12 23: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과 양정아의 악행이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35회·36회에서는 양달희(다솜 분)가 구세준(조윤우)과 결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키(전수경)는 양달희 앞에 나타나 친모 행세를 했다. 비키는 세라 박(송하윤) 엄마라고 밝혔고, 양달희에게 실명된 세라 박을 위해 안구를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양달희는 비키가 결혼식 당일 자신을 외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엄포를 놓자 미리 손을 썼다.

양달희는 결혼식 날 한 여성에게 자신과 똑같이 웨딩드레스를 입히고 비키를 속였다. 비키 수하의 남성들은 양달희인 줄 알고 다른 여성을 납치했다. 그 사이 양달희는 구세준과 결혼식을 치렀고, 서둘러 혼인신고를 마쳤다.

또 구필모(손창민)는 이계화(양정아)가 악행을 사주하고 민들레(장서희)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사실을 알았다. 구필모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거짓말로 우릴 속인 거야"라며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나대인(안내상)이 진홍시(오아린)의 소지품 가운데 양달희의 악행 증거가 담긴 SD카드를 발견했다.

게다가 비키는 구세준에게 "네 와이프 세라 박. 그것도 저 가방들처럼 가짜야"라며 양달희의 정체를 밝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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