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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정글의 법칙' 병만족, 코모도 레인저에 도전하다

기사입력 2017.08.12 01:15 / 기사수정 2017.08.12 01:1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본격적으로 코모도 레인저 업무를 수행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가수 강남, 양동근, EXID 하니, 세븐틴 민규, 배우 송재희, 이완, 아나운서 조정식이 출연해 코모도섬에서의 생존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눠 코모도레인저 업무 수행에 나섰고 김병만, 조정식, 양동근은 코모도레인저와 동행하여 또 다른 섬으로 향했다. 양동근은 셋만 다른 섬으로 이동하는 것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코모도 섬에 남아있던 하니, 송재희, 민규, 이완, 강남은 소란스러운 주변에 놀라며 긴장했고 이어 코모도레인저가 급하게 부른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코모도드래곤이 사슴을 사냥하고 있었고 병만족은 그 장면을 보며 경악했다. 이에 하니는 "솔직히 좀 전까지 귀여웠는데 이제 무서워졌다"고 전했다.

민규는 "코모도드래곤의 사냥이 잘못된 행동도 아니고 막아야 할 행동도 아니다. 우리가 밥을 먹는 거와 다를 게 없다"고 사냥 목격 소감을 전했다. 이후 병만족은 코모도 레인저의 업무인 하나인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코모도의 사냥 장면을 뒤로한 채 탐사를 중단하고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갔다.

이후 밤 사냥에 나선 코모도섬 팀은 작은 조개들을 주웠다. 그러나 사냥 도중 카메라 감독이 소리를 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강력한 독성이 있는 바다뱀이 나타났고 이에 병만족은 사냥을 멈추고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한편 김병만, 조정식, 양동근은 해가 지고서야 섬에 들어갔고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 막막한 기색을 보였다. 함께 동행한 코모도레인저는 "코모도들은 오후 6시가 되면 녀석들의 집으로 돌아가 밤을 지낸다"며 "내일 아침 7시경이 돼서야 근처로 나와 먹이를 찾을 거다"고 전했다.

이에 세 사람은 코모도 레인저 업무를 위해 아침 순찰을 기약하며 도착한 섬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어 세 사람은 불을 피우기 시작했고 아이를 다루듯이 나무를 휘두르라는 말에 양동근은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양동근은 "얼마 전 딸 조이가 질식을 했었다"며 "그때가 생각나 눈물이 났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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