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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품위녀' 돌아온 김선아, 그토록 원한 건 '김희선' 그 자체

기사입력 2017.08.12 00:36 / 기사수정 2017.08.12 00:4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가 돌아온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17회에서는 오풍숙(소희전 분)의 얼굴에 김치를 문댄 박복자(김선아 )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아진은 박복자에게 간병인으로 돌아오라고 제안했지만, 박복자는 이를 거부했다. 박복자는 치매 진단서의 진위에 대한 지원군이 있다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이에 박복자는 절대 뺏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우아진은 "안 뺏길 수 있나. 애초에 당신 것이 아닌데"라며 박복자가 한 짓은 도둑질이라고 코웃음 쳤다.

그런 가운데 한민기(김선빈)의 꼬임에 넘어간 안재희(오나라) 때문에 집이 압류됐다. 이를 안 박복자는 한민기에게 집은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한민기가 박복자의 말을 들을 리 없었다.

정보의 근원지 풍숙정에서 한바탕 하고 나온 박복자는 쓸쓸하게 거리를 걸었다. 우연히 우아진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본 박복자는 왜 우아진과 자신이 다른지 자괴감에 빠졌다. 분명 우아진은 다 잃었고, 박복자는 다 가졌는데 오히려 우아진이 당당했다. 박복자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 생각했다.

이후 박복자는 안태동의 병실에서 우아진에게 간병인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단 조건이 있었다. 박복자는 눈물이 고인 채 "당신처럼 되게 해달라"고 말했고, 우아진은 "그렇게 해주겠다"라고 답했다.

집으로 돌아온 박복자 때문에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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