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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김준호, 역대급 열악한 재료들…레이먼킴·오세득 승 (종합)

기사입력 2017.07.17 22:5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역대급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요리를 탄생시켰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김준호가 출연했다. 셰프들은 김준호의 냉장고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김준호의 냉장고는 역대급으로 회생 불가 재료들이 가득 차 있었다. 특히 쉰 김치는 김풍이 "이렇게 많이 쉰 김치는 처음 본다"고 말할 정도.

그러나 김준호의 주문은 어느때보다 까다로웠다. 그는 먹다 남은 치킨을 재활용 할 수 있는 '먹다남은 치킨 좀 케어해주나'와 겉다르고 속이 다른 음식 '겉다르자나! 속다르자나! 이경규자나!'를 요구했다.

먼저 치킨 요리에는 레이먼킴과 정호영이 도전했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치킨스튜와 밥전, 통조림 햄, 김냉국을 합친 '내놓은 레이먼킴이 승리했다.

김준호는 처음 시식할 때는 "김냉국이 비리다"고 말했으나, 레이먼킴에 스타배지를 달아주며 "4인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이라고 평했다.

다음 대결은 1등 김풍과 꼴찌 오세득이 붙었다.김풍은 빵을 튀겨 닭모양을 만들다가 실패했다. 또 요리 중 고춧가루를 실수로 쏟았으며, 빵이 타기도 한 것.

반면 오세득의 공갈협빵도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맛을 표현을 못하겠다'는 평을 들었으나 어부지리로 승리를 거둬 별을 하나 추가했다.

마지막에 김준호는 "왜 (경규) 형님 냉장고에서는 맛있는 요리가 나왔는데, 내 껀 이런지 모르겠다"며 모두가 아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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