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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장기 상영 돌입…봉준호 감독, 22일·28일 릴레이 GV

기사입력 2017.07.17 08:07 / 기사수정 2017.07.17 08:1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봉준호 감독의 작품 '옥자'가 꾸준한 관람 열풍으로 장기 상영에 돌입한 가운데 봉준호 감독과 특별 게스트가 함께하는 릴레이 GV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섬세한 연출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의 합작으로 개봉 3주차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장기 상영에 돌입한 '옥자'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봉준호 감독과 특별 게스트가 함께하는 서울, 광주 GV를 추가 확정했다.

22일 광주극장에서 진행되는 '옥자' GV에는 봉준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주극장 GV는 봉준호 감독이 '옥자'를 통해 처음으로 광주 지역의 관객들과 만나는 일정으로 관심과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어 28일에는 대한극장에서 봉준호 감독과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의 대표 임순례 감독이 함께하는 특별한 GV가 진행된다.

공장식 축산의 상징인 감금틀 추방 서명 운동을 진행하는 등 동물 복지 증진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온 임순례 감독이 참여하는 이번 GV에서는 '옥자'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동물과 사회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옥자'는 6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190개 국가에 동시에 공개됐으며 한국에서는 NEW의 배급을 통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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