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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아일랜드→영국, 비긴어스의 음악여행은 ing (종합)

기사입력 2017.07.16 23:45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비긴 어게인' 각자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아일랜드 여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곳에서의 버스킹이 시작된다,

16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비긴어스가 아일랜드 마지막 버스킹을 진행했다.

마지막 버스킹을 하루 앞둔 날, 이소라 유희열은 노홍철이 듣고 싶다고 했던 노래를 즉석에서 준비해 보여줬다. 두 사람은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몰래 열심히 준비했던 것. 노래를 마친 이소라는 "어디 레스토랑가서 공짜로 밥 얻어먹을 수 있을 정도다"라고 감탄했다. 노홍철은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정말 큰 선물이었다. 심쿵하고 마음을 열 수밖에 없게 한다. 누나에게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다음날 노홍철은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을 위한 선물을 사기로 했다. 버스킹 스팟을 찾는다며 나간 노홍철은 각종 인형과 반지 등 아일랜드를 기억할 수 있을 만한 선물을 샀다. 또 다양한 버스킹 장소 후보를 골라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에게 전해줬다.

이어 본격적으로 버스킹이 시작됐다. 노홍철이 찾은 장소는 성공적이었다. 비긴 어스가 버스킹을 시작하자 많은 사람이 멈춰서서 공연을 감상했다. 한 시민은 "팁은 어디 넣느냐"고 물어봤고, 윤도현이 비자 문제로 팁을 받지 못한다고 하자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잘 들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버스킹을 기념하며 윤도현은 직접 준비한 멘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마지막 곡에서 시민들의 떼창을 유도했다. 많은 시민이 비긴 어스와 함께 호흡했다. 또 "한 곡 더"라며 앙코르 요청이 터지기도 했다.

버스킹이 끝난 후 윤도현은 "제일 별로였다"고 자책했다. 본인이 너무 많이 틀려서 이소라의 노래를 방해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소라는 "좋았다. 옆에서 윤도현, 유희열이 힘을 줬다. 또 영어를 잘해서 분위기를 이끌어줘서 웃으면서 노래했다. 틀렸다고 미안해할 때도 괜찮았던 이유는 정말 괜찮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허탈했다"고 털어놨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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