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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아웃사이더 딸 이로운, 대박이 잇는 순둥이 왔어요(종합)

기사입력 2017.07.16 18:0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아웃사이더의 딸 이로운이 순둥순둥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페셜 가족으로 합류한 아웃사이더-이로운 부녀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웃사이더의 딸 이로운은 또래 아기들이 칭얼거리거나 우는 것과는 달리 무덤덤한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로운은 아침에 잠에서 깬 뒤 혼자서도 음악을 틀어놓고 잘 노는가 하면 아빠가 일어나자 직접 슬리퍼를 신겨주는 등 효녀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집안에 난생 처음 보는 VJ 삼촌들이 곳곳에 있는 데도 놀라지 않았다.

이로운은 아웃사이더가 키우는 거북이, 토끼 등 각종 동물들의 밥을 챙겨줄 때도 덤덤 그 자체였다. 작은 텐트 안에 있는 VJ 삼촌들이 신경 쓰였는지 계속 쳐다보다가 거북이 밥인 생호박 조각을 건네기도 했다.

이로운은 그 흔한 잠투정도 없었다. 장문복은 아웃사이더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로운이 졸려하는 것을 알고 자장가를 불렀다. 이로운은 장문복의 목소리에 스르르 눈을 감았다. 장문복은 쌔근쌔근 잘 자는 이로운이 신기해 사진까지 찍었다.

이로운은 기저귀를 갈아야 하자 찜찜한 느낌에 칭얼거리기도 했지만 금방 전용 의자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안정을 찾았다. 이로운은 장문복이 기저귀를 사 올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렸다.

덤덤한 아기보살 이로운은 애교도 넘쳤다. 자신을 위해 요리해준 장문복을 위해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뽀뽀요정으로 등극했던 것. 오히려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이 뽀뽀를 그만하라고 말릴 정도였다. 이로운은 그런 아빠와 오빠를 보며 해맑은 미소를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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