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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토크] '나혼자' PD "김사랑, 다니엘 헤니 덕에 섭외…소탈+털털"

기사입력 2017.06.20 11:24 / 기사수정 2017.06.20 11:2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다. 

김사랑은 2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최근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녹화를 마쳤다. 

'나 혼자 산다'의 황지영 PD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사랑은 항상 섭외 리스트에 있던 스타다. 사생활 노출이 안 된 이들의 일상이 궁금해 섭외를 여러 번 시도했다"라고 밝혔다. 

황지영 PD는 "인터뷰도 '섹션TV' 같은 방송만 해봤을뿐더러 집을 공개해야해 처음에는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한 듯하다. 이후 다니엘 헤니와 광고를 찍으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나 보더라. '나 혼자 산다'를 애정하며 시청하는 와중에 '나 혼자 산다'의 멤버들이 너무 좋다며 만나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연예인의 싱글라이프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관찰 예능이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브라운관에서 미처 볼 수 없는 김사랑의 꾸밈없는 매력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황 PD는 "여배우이기 때문에 럭셔리하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소탈한 부분이 많았다. 요리도 수준급이고 여성스럽지만, 반전으로 털털하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 시청자도 여러가지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19일 진행된 무지개 라이브 녹화는 야외에서 진행됐다. 회원들도 김사랑의 출연을 반가워했다. 

황지영 PD는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토크를 나눴다. 김사랑을 실제로 만날 부분이 없어서 다들 신기해하더라. 다니엘 헤니가 출연할 때 여자 회원들이 좋아했다면, 이번에는 전현무, 이시언이 좋아했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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