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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딸들' 박수홍 무플러 설움 토로 "악성 댓글도 너무 좋아"

기사입력 2017.02.15 00:05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하숙집 딸들' 박수홍이 댓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첫 방송된 KBS '하숙집 딸들'에서는 박수홍이 출연진들과 첫 미팅을 위해 이다해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박수홍은 출연진들과의 첫 만남에서 "여기 개인당 악플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 아니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 경험상 나는 무플이 많았다. 댓글이 없다는건 너무 외롭다. 1빠따다라는 댓글은 너무 춥다"라며 "요즘 댓글에서 리플이 안 좋게 달려도 너무 좋다"라고 방송 출연 후 사람들에게 받을 관심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수홍은 윤소이를 비롯한 여성 출연자들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 급 우울해 하며 "남자친구가 다 있구나"라고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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