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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백철민, 폭력 피해자 등장에도 뻔뻔

기사입력 2017.01.14 21:0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솔로몬의 위증' 백철민이 피해자에게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8회에서는 고서연(김현수 분)이 새로운 증인을 데려왔다. 
 
이날 증인으로 등장한 박희준은 "작년 봄에 저 형에게 맞았다"라며 폭행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훈(장동윤)은 "아무런 관련이 없고, 감정적 호소를 할 수 있다"라며 반대했지만, 고서연은 "본 사건을 저지를만한 사람인지 기본적 확인을 위한 증인"이라고 밝혔다.

박희준은 피고인과 부딪혔다는 이유만으로 기절할 때까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병원에서 깨어났을 땐 두려웠고,  후유증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최우혁의 변호인과 박희준의 아버지는 합의했고, "맞은 건 난데 왜 아빠가 없었던 일로 하자는 건지, 때린 건 저 형인데 왜 변호사가 온 건지. 답답했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희준은 "꼭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라며 최우혁에게 다가가 "난 왜 형이 날 때렸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최우혁은 "기억 안 나. 때리고 싶으니까 때렸겠지"라고 화를 냈다.

이를 들은 박희준은 "그럼 저한테 사과하세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우혁은 "내가 왜 미안해해야 되는데. 돈 많이 받았잖아"라고 뻔뻔하게 응수했다. 그러자 박희준은 최우혁에게 우유를 부으며 "나도 이제 형한테 돈 주면 돼요?"라고 물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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