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7-01-23 23:44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미운우리새끼' 한혜진 마지막 인사, 최고의 1분…20주 연속 1위

기사입력 2017.01.14 11:03 / 기사수정 2017.01.14 11:1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가 20주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또 다른 기록을 남겼다.

지난 해 8월 26일 첫 방송된 이후, 화제의 중심에 섰던 '미운우리새끼'는 지난 13일 방송으로 '20주 연속 동시간대 1위'와 '2049시청률 동시간대 1위'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 20회는 평균 13.4%(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기준·이하 동일), 최고 16.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보다 0.3%p 상승한 결과다.

첫 회부터 20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미운우리새끼'는이번 주에도 웃음이 넘쳤다.

방송 시작부터 김건모는 '소주기행'을 떠나, 한달 된 열혈팬 토니안의 어머니가 있는 평창을 방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토니안의 어머니와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남다른 조화를 보여줬다.

이어 박수홍은 손헌수를 초대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도전하며 20분만에 2개의 음식을 가까스로 완성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다수의 음식이 발견돼 허당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토니안의 집에는 일명 '핫젝갓알지'의 멤버인 문희준-데니안-천명훈이 방문해 문희준의 결혼을 축하하는 가 했지만 결국 토니안의 방을 깨끗하게 치워주는 모습을 보여 어머니들의 극찬을 받았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시종일관 "문희준씨가 다시 보인다. 참 괜찮다"며 청소하는 모습을 크게 칭찬했다.

특히 MC 한혜진이 마지막 인사를 해 모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어머님들도 아쉬워했지만, '국민 며느리' 한혜진이 남편을 위해 떠나야 할 것 같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아쉽지만 훈훈한 마무리를 이끌어 냈다.

결혼적령기를 지난 아재들과 그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어머니들의 이야기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