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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 수영천재 변신 '완벽 체대생 포스'

기사입력 2016.10.18 08:33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남주혁이 수영천재로 변신했다.

남주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한 개성을 가진 수영선수 정준형 역을 맡았다. 

남주혁이 연기하는 정준형은 주목 받는 수영 유망주지만 트라우마에 발목 잡힌 불운의 수영천재 캐릭터다. '역도요정' 김복주(이성경 분)와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아픈 상처를 딛고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치열한 과정을 톡톡 튀는 연기력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남주혁이 수영선수 정준형으로 신고식을 치른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남주혁은 훤칠한 키에 후드 점퍼로 멋을 살린 스포츠룩을 장착하고 자전거를 탄 채 캠퍼스를 질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남주혁은 자전거를 멈추고 생각에 잠긴 듯 날렵한 눈매를 뽐내는가 하면 풋풋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남주혁의 자전거 질주 장면은 지난 9월 12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의 한 거리에서 촬영 됐다. 아직 늦더위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남주혁은 드라마 방영 시점에 맞춰 두툼한 옷을 입고 극중 정준형의 모습 그 자체로 현장에 등장해 스태프들로부터 "정준형이 대본 속에서 걸어 나온 느낌"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특히 남주혁은 수영선수 캐릭터에 맞게 꾸준한 수영 훈련을 해왔던 상황이다. 남주혁은 훤칠한 키에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잔 근육 등을 통해 마치 실제 체대생을 마주한 듯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귀띔이다.
 
남주혁은 "준비 기간 동안 빨리 촬영장에 가고 싶었다"며 설렜던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수영 훈련을 열심히 했고 트라우마를 겪는 운동선수의 심리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했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남주혁은 극중 캐릭터처럼 건강한 청춘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배우"라며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젊은 연기자들과 함께 밝고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청춘 드라마다.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

true@xportsnews.com / 사진 = 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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