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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최지우, 쇠파이프로 자동차 강타…몸 사리지 않는 열연

기사입력 2016.10.10 15:09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의 감정이 격렬하게 폭발한다.

배우 최지우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유능한 로펌 사무장 차금주 역을 맡아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차금주는 하루아침에 추락을 경험하는 인물이지만, 뛰어난 능력과 꿋꿋한 모습을 보여주며 걸크러시를 유발하고 있다.

씩씩하던 차금주에게 변화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5회에서는 차금주가 처음으로 거센 감정을 표출할 전망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쇠파이프를 들고 자동차 유리를 부수는 차금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잔뜩 일그러진 얼굴,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표정, 격렬한 몸짓 등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짐작하게 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최지우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줬다. 격렬한 몸연기와 세밀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차금주의 감정선을 놓지 않으며 완벽한 열연을 펼쳤다"고 전하며, "차금주의 폭발과 그로 인한 결심이 어떻게 그려질지 지켜봐 달라"고 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다.

10일 오후 10시 방송.

lyy@xportnews.com / 사진 =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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