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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여자', 다양성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사입력 2016.10.10 11:54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영화 '죽여주는 여자'(감독 이재용)가 개봉 1주차 다양성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죽여주는 여자'는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하며 먹고 사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 소영(윤여정 분)이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을 진짜 죽여주게 되면서 벌어지는 영화다.

1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죽여주는 여자'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만24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만3977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죽여주는 여자'는 다양성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죽여주는 여자'의 윤여정, 윤계상, 이재용 감독은 지난 9일 부산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태풍 차바의 여파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죽여주는 여자'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이재용 감독은 "어두울 수도 있고, 꺼려질 수도 있는 사회의 한 어두운 면을 여러분과 같이 얘기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이다"며 영화의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윤여정은 "시간 내서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보시고, 주위 사람하고 공유할 수 있게 입소문 많이 내주길 바란다", 윤계상은 "좋은 영화니까 많은 분들에게 전파 좀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재치있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죽여주는 여자'는 지난 3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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