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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갓세븐, '하드캐리' 2주 성적표

기사입력 2016.10.10 09:29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GOT7(갓세븐)이 만족할 만한 2주차 성적표를 거둬들였다. 컴백 3주차를 맞은 현재, 그들은 인상적인 성적표를 받아들고 더 높이 진격할 준비를 마쳤다.
 
갓세븐은 지난달 27일 타이틀곡 '하드캐리'를 포함한 정규 2집 'FLIGHT LOG:TURBULENCE' 전곡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강렬한 힙합 콘셉트에 도전,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2014년 1월 데뷔 후 꾸준히 성장세를 거듭해온 갓세븐은 이번 활동을 통해 또 한 번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전작 'FLIGHT LOG:DEPARTURE'의 첫날 음반 판매량 대비 2배 넘는 수치를 기록한 것은 물론, 4일동안 판매한 앨범만으로 한터 월간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외 팬덤이 더욱 단단해졌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한국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아이튠즈 송 차트 TOP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 또 아이튠즈 앨범차트 2위,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태국 대만 애플뮤직 1위,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쿠고우 한국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짐작케 했다.
 
그 결과, 박효신, 에이핑크, 볼빨간사춘기 등 대중성, 팬덤, 역주행 등 다방면에서 화제를 모은 상대를 꺾고 일주일 간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갓세븐은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7일 KBS 2TV '뮤직뱅크', 9일 SBS '인기가요' 1위에 오르며 완연히 대세 아이돌 반열에 올랐음을 드러냈다.
 
개인 활동도 어느 때보다 좋은 편.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예능 블루칩으로 맹활약 펼치고 있는 잭슨을 비롯, 뱀뱀 마크 등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숨겨둔 예능감을 뽐냈다. 유겸은 Mnet '힛 더 스테이지' 막바지에 등장해 마지막회 1위에 오르는 등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게다가 그룹의 상승세가 기대되는 부분도 여전히 남아있어 향후 행보를 바라보는 시각도 더욱 긍정적이다. 이들은 팬덤 유입에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리얼리티를 론칭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갓세븐은 이달 18일 Mnet '갓세븐의 하드캐리'를 통해 친근한 일상의 모습과 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갓세븐 진영이 11월 첫 방송되는 SBS의 기대작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에서 이민호의 아역으로 출연을 결정지으며 차세대 연기돌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KBS 2TV '드림하이2', MBC '남자가 사랑할 때', JTBC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많은 러브콜을 받은 그가 선보일 연기 변신이 그는 물론이요, 팀의 상승세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이렇듯 데뷔 3년차를 맞아 천천히 대세 반열에 올라선 갓세븐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화력을 내뿜으며 성공적인 2주차 성적표를 거둬들이는데 성공했다. 이들이 앞으로도 이 기세를 유지하며 가요계를 '하드캐리'할 새로운 아이돌 그룹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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