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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의 '럭키', 맞춤옷 입은듯 잘 어울려"

기사입력 2016.09.23 08:19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유해진, 이준의 최측근 영상이 공개됐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반전 코미디다.

공개된 영상은 '럭키'의 주인공 유해진과 이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최측근들이 나서 그들의 숨겨진 매력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한 모습을 담았다. 

최측근 영상 유해진 편에서는 '삼시세끼'의 나영석 PD,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이, 이준 편에는 영화 '럭키'팀 유해진, 이계벽 감독, 정희순 PD가 등장해 직접 두 배우의 인간적인 매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까지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전했다.

먼저 '삼시세끼' 팀은 유해진의 외모에 대해 '물고기과'를 연상시킨다며 그의 외모를 서로 디스했지만 이내 유해진의 프로페셔널한 연기에 대해 모두가 찬사를 보냈다. 

나영석 피디는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존재감"이라며 유해진의 독보적인 매력을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손호준은 유해진을 "진짜 배우"라 칭하며 유해진에 대한 존경과 응원을 펼쳤다.

이어 이준 편에서는 '럭키' 팀의 솔직한 증언이 쏟아졌다. 유해진은 이준에 대해 "독할 땐 상당히 독한 독사다"며 근성 넘치는 이준의 열정적 자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계벽 감독은 "러닝셔츠를 입고 선탠 해 자국이 남은 모습 그대로 목욕탕 장면을 촬영했다"며 리얼한 생활 연기를 위한 이준의 노력에 감탄을 전했다. 또한 이준을 '헐크 반바지'에 비유하며 '럭키'에 없어서는 안될 배우 이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럭키'는 오는 10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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