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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윤계상 '죽여주는 여자', 홍콩영화제 초청

기사입력 2016.03.14 17:25 / 기사수정 2016.03.14 17:26


[엑스포츠뉴스=김관명기자] 윤여정 전무송 윤계상 주연의 '죽여주는 여자'(The Bacchus Lady)가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4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가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40회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내부자들'(감독 우민호)도 초청, 상영된다. 

'죽여주는 여자'는 앞서 지난달 열린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후 호평 받았다. 특히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이재용 감독은 한국에서 예술영화와 상업영화를 잘 어우르는 몇 안되는 감독 중 한 명"이라며 "이번 영화로 다시 한번 충격을 줬다"고 높게 평가했다. 

영화는 노인들을 상대하며 먹고 사는 '죽여주게 잘하는' 60대 여자 소영이 단골을 진짜 '죽여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재 후반 작업중이며 올해 내로 국내 개봉예정이다.  

한편 올해 홍콩영화제에서는 고 이소룡 주연 영화 4편(당산대형, 정무문, 사망유희, 맹룡과강)이 특별 상영된다. 

el34@xportsnews.com / 사진 = '죽여주는 여자'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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