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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주상욱, 복수·사랑 다 접었다

기사입력 2016.03.01 22:51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주상욱이 복수와 사랑을 다 접어버렸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3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가 복수와 사랑을 다 접어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형우는 한밤중에 강석현(정진영)의 방으로 잠입해 수갑을 채웠다. 진형우는 신은수(최강희)가 자신을 배신하고 강석현을 구한 일로 배신감에 휩싸인 상황.

진형우는 강석현에게 "내가 살아갈 이유가 없다. 당신하고 같이 지옥으로 갈 거다"라고 말하며 강석현을 죽이려 들었다. 하지만 진형우는 신은수가 했던 말을 떠올리더니 강석현을 해치지 못했다. 신은수는 미래(갈소원) 사고를 목격한 조부장(염재욱)을 움직일 사람이 강석현밖에 없다고 했었다.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이려 했던 강석현은 진형우가 망설이자 "용기가 없어진 거냐"라고 물었다. 진형우는 "당신을 용서할 수는 없지만 은수가 슬퍼하겠지. 16년 간 담아온 복수를 접을 거다. 당신에 대한 미움도 접을 거다. 대신 은수 괴롭히지 말고 행복하게 해 달라.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다"라고 신은수를 강석현에게 맡기고자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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