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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정태우, 알고 보니 양반이었다 '반전'

기사입력 2016.02.04 22:5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정태우가 양반으로 드러났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37회에서는 선돌이(정태우 분)의 신분이 양반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돌이는 민영익(안재모)의 제안으로 같이 바둑을 뒀다. 민영익은 선돌이에게 흥선대원이 천주학을 믿는 이들을 박해하며 당시 도승지를 지냈던 의령 남씨 가문이 쑥대밭이 된 얘기를 했다.

선돌이는 의령 남씨라는 말에 손을 떨었다. 민영익은 "그때 자네 양친도 목숨 잃은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선돌이는 당황하며 "소인 천한 장사치다"라고 말했다.

매월(김민정)은 선돌이에게 "도승지 영감이 어렵게 찾아낸 거다"라며 의령 남씨 족보를 건넸다. 선돌이는 족보를 들고 돌아서려 했다. 민영익은 "내 손 잡으시게. 중전 마마를 지키게. 다시 대원군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거 같은가"라고 선돌이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자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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