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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클라라 홍, 故 김광석 트리뷰트…심사위원 혹평

기사입력 2015.10.23 00:33 / 기사수정 2015.10.23 00:41



▲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클라라 홍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열창했다.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8 멤버들의 생방송 무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클라라 홍은 故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선곡했다. 클라라 홍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랑하고 싶은 가수다. 우리나라에 큰 선물인 것 같다. 김광석 선생님과 비교할 수 없지만, 여자 버전의 김광석이 되고 싶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클라라 홍은 기타 연주와 함께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자랑했다. 특히 클라라 홍은 애절한 감성으로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후 성시경은 "발음 때문인지 멜로디 해석이 비슷해서인지, 감동이 덜했다"라며 혹평했고, 백지영은 "항상 노래 도입부는 완벽해내는 거 알고 있다. 이런 창법의 가수는 클라이맥스를 질러서 표현할 필요 없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윤종신은 "개인적으로 클라라 홍이 음을 소화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클라라 홍과 어울리는 노래는 굉장히 많다. 이 노래는 소화하기 힘든 노래 중 하나였는데 아는 곡 수가 적기 때문에 무리가 있었다"라며 평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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