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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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차라 "태국 왕립대 출신 아나운서"

기사입력 2015.10.05 23:19 / 기사수정 2015.10.05 23:21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타차라가 태국 왕립대 출신 아나운서였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66회에서는 태국 출신 타차라가 등장해 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태국 출신 타차라는 태국 왕립대 쭐랄롱꼰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타일러는 "거기 태국 1등 대학교라고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타차라의 말에 장위안, 전현무, 타차라 세 명이 각국의 아나운서 비교체험을 했다. 이때 전현무만 발음이 꼬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타차라는 태국 성조 5성을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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