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고소영, 박해진, 성유리, 정우성, 그리고 소녀시대 티파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8월호 화보를 통해 지난 6월 18일 '에스프리 디올-디올 정신' 전시 오프닝에 초대된 셀렙 고소영, 티파니, 박해진, 성유리, 정우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셀렙들은 그들의 완벽한 보디 라인으로 디올의 의상을 소화했다. 티파니와 성유리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박해진은 셔츠에 니트톱을 매치하여 댄디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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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