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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신동, 24일 軍입대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갈 것"

기사입력 2015.03.23 14:01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조용한 군입대를 택했다.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신동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엑스포츠뉴스에 "24일 신동의 입대에는 어떤 기자회견이나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동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신동은 오는 24일 낮 경기도 연천의 28사단 신교대에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여타 연예인들이 현역병으로 입영할 경우 간단한 입대 행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슈퍼쥬니어 같은 한류스타의 경우 전세계에서 수 많은 팬들이 몰려든다. 실제로 같은 멤버 이특의 입대 당시에는 그의 팬들을 태운 버스가 수십대가 의정부 102보 앞에 운집하는 장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일반 입대 장병들의 가족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도 많아 문제가 벌어지기도 했다. 신동의 조용한 입대 또한 이를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동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할 예정이었으나 허리 디스크 통증을 비롯한 건강 상태 악화로 입대를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슈퍼주니어의 월드투어 '슈퍼쇼6' 공연에도 불참하며 허리 치료에 전념해왔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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