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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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김예분 "남편 차승환에 사랑 많이 받아"

기사입력 2015.03.09 23:07 / 기사수정 2015.03.09 23:07



▲ 올드스쿨 김예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올드스쿨' 김예분의 남편 차승환이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방송인 김예분이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올드스쿨' 김예분은 “남편이 내가 혼자 나간다고 이런 문자를 보내줬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잘 지내고 있다”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차승환은 '올드스쿨' 김예분이 출연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우와 영광이에요. 정말 피부도 몸매도 그대로시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DJ김창렬은 “차승환이 문자를 10개 넘게 보냈다”라고 폭로해 주위를 웃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올드스쿨 김예분 ⓒ 올드스쿨 김예분 보이는 라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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