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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모두 예민한 시간…화내지 말아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27 16:40 / 기사수정 2020.02.27 17:00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기은세가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팅 끝나고 구름이랑 한강에서 바람 쐬기. 사진 찍을 때 마스크 벗었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은세가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꼬집으며 그의 태도를 문제 삼은 것.

한 네티즌은 "사진 때문이라곤 하지만 아무리 인적 드문 곳이라도 마스크는 본인 안전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예의입니다. 부탁 드린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고, 다른 네티즌은 "아름다운 외모만큼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아직 이 재난 같은 현실에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하는 사람이 없도록 은세 씨의 마스크 챌린지 피드를 보여주는 선한 영향력도 기대하겠습니다"라며 부탁의 댓글을 남겼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기은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 똑같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시간이에요. 예민한 시간이지만 화내지 말아요 우리. 상황이 어려운 곳에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것들을 찾아볼게요. 모두 힘내세요"라고 글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화를 달랬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 당시와 비교해 33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는 총 1595명으로 늘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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