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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얼짱' 홍영기 반가운 근황…21살 혼전임신→결혼→엄마

기사입력 2018.10.13 18: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얼짱 홍영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MBN '동치미' 측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9년 전 얼짱 프로그램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 홍영기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홍영기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고 만났지만 아이는 예상하지 못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 줄이 나왔고 그 순간 남편이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고 느꼈다. 나는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남편은 '이 여자를 내가 책임질 수 있겠구나!'라며 좋아하는 모습이 철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홍영기는 "결혼을 일찍 하니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 되더라. 그때는 다 컸다고 생각했지만 주변 친구들을 보니 청춘인 나이가 부럽다"며 "많은 분들이 늦게 결혼했으면 좋겠다. 청춘을 다 즐기고 30대에 해도 늦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남편이 내 쇼핑몰 직원을 보러 왔다가 나에게 반했다. 남편이 사무실에 종종 들리다가 피팅모델을 하게 됐다. 어느 날 그 친구와 나에게 교복모델 제안이 왔고, 그 촬영 이후 눈이 맞았다. 조그만한 게 귀여웠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홍영기는 2014년
페이스북에 "연애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습니다"란 글을 올리며 이세용과 사이에서 난 아들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 방송에서 돌잔치 현장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1년 동안 이 아이를 키웠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아들 이재원은 이날 진행된 돌잡이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2015년에는 tvN '택시'에 출연해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울었다. '이건 뭐지?'라는 느낌이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라며 "난 21세였고, 남편은 18세였기에 더욱 슬펐다"고 고백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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