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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컷] '공복자들' 유민상, 수면무호흡증 완화하는 양압기 탑재

기사입력 2018.10.13 17: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십 끼 형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유민상의 충격의 취침 ‘냉동인간’ 비주얼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3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 3회는 부부 공복자 미쓰라-권다현과 이십 끼 형으로 통하는 유민상의 24시간 자율 공복과 모두 굶고 레스토랑에 모인 공복자 모두가 최고의 미식을 의미하는 구르망디즈를 경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유민상은 자신의 뚱보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선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체중 감량이었는데 평소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공복자들이 웃음을 폭발했다.
 
유민상은 개그맨 후배들과 최후의 만찬을 한 뒤 집으로 가 빨래를 개곤 벌러덩 누워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집에 차곡차곡 쌓아놓은 식량들을 보곤 “내 새끼들”이라며 애정을 폭발했다. 햄, 참치 캔, 라면, 과자, 탄산음료 등이 집안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공복자들 역시 눈이 휘둥그레지며 군침을 흘렸다.

웃음이 만발한 가운데 최고의 웃음은 그가 침실에 들어가 잠을 청하는 모습이 공개될 때였다. 그는 보통 침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한 장치를 등장시켰는데 태블릿을 편하게 보기 위해 침대에 고정장치를 사용하는가 하면, 흡사 산소 호흡기 같은 기계를 착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민상은 “산소 호흡기 아니고~”라며 해당 기계는 자신의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양압기라고 밝혔는데 공복자들은 흡사 ‘냉동인간’처럼 보인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날 유민상의 충격의 연애사까지 폭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24시간 자율 공복 전 최후의 만찬을 즐기기 위해 만난 개그맨 후배 류근지는 자신이 유민상의 소개팅을 해줬던 사실을 알렸는데, 유민상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인연이 성사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복자들’ 최고의 관심사인 유민상의 24시간 자율 공복이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는 집을 방황하며 ‘내 새끼’로 부르는 간식을 실시간으로 들었다 놨다 한 것은 물론, 새벽에도 냉장고 문을 여는 등 공복 의지가 심각하게 흔들린 것으로 전해져 두 번째 공복 실패자의 이름을 올릴 것인지 주목된다.

14일 오후 6시 45분에 마지막 3회가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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