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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권혁수 "父, 방송 출연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

기사입력 2018.10.12 11:4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개그맨 권혁수가 아버지와 함께 방송출연을 결심한 후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tvN '아찔한 사돈연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권혁수, 오스틴강, 남태현, 경리, 미주, 노사연, 전성호 PD가 참석했다.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자식들의 결혼생활을 보며 이들의 현실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어머니들이 함께 출연한다.

반면 권혁수는 아버지와 함께 하게 됐다. 그는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었다더라. 저는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는데, 아버지가 '내가 나가겠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다. 내가 나가야 방송이 잘 빠진다'라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노사연은 "혁수 아버님을 주축으로 부모님들은 정말 문제가 없다. 어머니들이 욕심을 가지고, 멘트를 하나라도 더 하려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혁수 아버지가 생일이었는데 떡도 가져오고 난리도 났더라"라고 혀를 내둘렀다.

경리 역시 "부모님들이 단체 대화방까지 만드셨다"라고 덧붙였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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