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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때릴땐 성형유무까지"…'라스' 이휘향의 악역학개론

기사입력 2018.10.11 00:24 / 기사수정 2018.10.11 00: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휘향이 악역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했다.

10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휘향은 "여기 있는 배우들 다 나와 작품을 했던 사이다. 작품에서 모두 맞은적도 있다"라며 남다르게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머리까지 올리면 더 무서워하고 말도 못붙여서 머리도 잘랐다. 이젠 착한 역할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휘향은 드라마에서 특히 많이 했던 때리는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때릴 땐 비법이 있다. 각도는 물론 배우들의 성형유무까지 판단한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한번은 여배우를 때리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아파하더라. 분장실에 찾아가니 최근에 턱을 수술했던 거더라. 그 후론 때리기 전에 얼굴을 스캔한다"라며 디테일을 뽐냈다.

또 "사실 머리채를 잡을땐 머리카락이 아닌 머리통을 잡고 흔든다. 그렇게 하면 생각보다 아프진 않다"라며 "뺨을 때리는 것도 마지막에 힘을 뺀다"라고 덧붙였다.

이휘향은 연기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그는 "작품을 할땐 의상까지 관여한다. 드라마에서 부르던 노래까지도 선곡에 신경쓴다. 그래서 아이유 노래를 한 적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런데 이젠 착한 역할을 하고 싶다. 물론 악역을 하면 감탄을 드릴순 있다"라며 "하지만 앞으론 감동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감탄은 후배들이 줬으면 좋겠다"라며 새로운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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