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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보이스2' 이진욱, 골든타임팀 합류…이하나와 한팀됐다

기사입력 2018.08.12 23:40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보이스2' 이하나와 이진욱이 한팀이 됐다.

1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2' 2화에서는 강권주(이하나 분)가 장경학 형사 사건의 범인 장수복의 뒤를 쫓았다.

이날 강권주는 전복된 차량 밑으로 기어들어가려는 도강우(이진욱)을 끌어냈다. 전복된 차량 안에서 엔진 소리가 심상치 않게 들렸기 때문. 강권주의 예상대로 그녀가 도강우를 구하자 차량은 폭발했고, 도강우는 쓰러진 차량에서 나온 장수복에게로 다가가 진범에 대해 이야기 하라며 다그쳤다.

하지만 다른 형사들은 아니꼬운 눈빛으로 도강우를 바라봤고, 도강우는 "너 누구 마음대로 죽으려고 하느냐. 눈 떠라. 3년전 그 새끼가 시킨 것 맞지? 너 혼자 한거 아니잖아"라고 발악했다. 하지만 동료 형사는 "방금 장수복이 살던 집에서 증거물 나왔다고 다 연락 왔다. 도형사님이 밀어 붙이지만 않았어도 이 사고 안 났다"라고 도강우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이에 도강우는 "이거 지금 3년 만에 다시 나타난 그 사이코패스 잡을 기회 놓친 거다.  이제 두고 봐라. 이제 그 자식 딱 한달동안 사람들 사냥하고 다시 사라질거다"라고 경고했고, 강권주는 쓰러진 장수복이 "아는 척 하지 마라. 네가 뭘 안다고. 친구가 왔다. 사냥이 시작될거다"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때문에 강권주는 장수복에게 "그 사람이 지금 여기 있다는 거냐. 풍산시 사는 사람이냐"라고 물었지만, 장수복은 이내 숨을 거두었고, 멀리서 강권주를 보고 있던 범인은 자신의 차량을 끌고 사라졌다. 도강우의말을 믿었던 강권주는 그가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되자 도강우를  찾아갔다.

도강우에게 자신의 능력을 언급한 강권주는 그에게 골든타임팀 합류를 제안하며 "풍산시에서 임시로 운영하는 골든타임 팀에 합류해라. 같이 비밀 수사를 할 거다. 나는 복직과 청력을 제공하고, 도형사님은 수사를 해주면 된다. 합류하겠다고 약속하면 빼주겠다"라며 "이 상태로라면 일 년 이상으로 구형은 불 보듯 뻔하고. 현장에서 장수복 차람 몰아붙였다는 내 증언이 더해지면 그 이상이 될 거다. 그리고 나형준 형사의 특진과 순직 처리도 취소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갈등하던 도강우는 강권주에게 전화를 걸어 골든타임팀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도강우는진범이 그동안 8명의 사람들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고, 충격적인 이야기에 강권주는 "생각했던 것보다 끔찍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강우는 "그놈은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악의와 분노를 이용한 후 사람들을 죽이고 사라진다. 지금부터 엄청 흥미로운 한달이 될거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도강우가 진범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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