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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남미인' 축제 준비는 외모 품평의 장…임수향 당황

기사입력 2018.08.11 00:0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이 주점 서빙 준비를 하며 불편함을 느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5회에서는 도경석(차은우 분)의 진심을 안 강미래(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배들은 축제 주점에서 서빙할 신입생으로 도경석(차은우), 현수아(조우리), 이지효(정혜린), 강미래를 콕 짚었다. 공개 지원을 받지 않고 외모가 괜찮다고 생각한 신입생들을 선별한 것. 도경석은 안 하겠다고 딱 잘라 말했고, 강미래, 현수아, 이지효가 선배들과 만났다.

남자들은 대놓고 외모 품평을 하기 시작했다. 김태희(이예림)는 '살태희'라고 계속 놀리며 "살 빼면 얼마나 예쁘겠어"라고 막말을 했다. 2학년 고예나(백수민)가 서빙을 하겠다고 하자 "1학년 꽃들이 있는데 왜 시든 꽃이 서빙을 해"라고 경악스러운 말을 하기도.

또한 "수아는 청순, 미래는 섹시"라고 했다. 주점 서빙은 왜 여자가 하는지 물었지만, 선배들은 "그냥 전통"이라고 했다. 유니폼은 치마라고. 유니폼을 본 여자 학우들은 당황했다.

그런 가운데 강미래는 연우영(곽동연), 오현정(도희)과 술을 마시게 됐다. 우연히 이를 본 도경석은 강미래에게 "뭐하냐?"라고 물으며 앉았다. 연우영이 집들이를 한다며 오현정, 강미래를 초대하자 도경석은 "집들이 언제 할 거냐"라며 참석하겠단 의지를 드러냈다. 도경석은 강미래가 주점 서빙하는 걸 듣고, 유진(이태선)에게 주점에 가보자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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