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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주현미 "눈에 띄는 후배? 영탁 비롯해 실력 출중한 사람 많아"

기사입력 2020.06.29 17:4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데뷔 35년 동안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트로트 여왕' 가수 주현미가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나는 싱어다' 코너에 출연해 환상적인 라이브와 입담을 선보였다. 

약사 출신 1호 가수로도 유명한 주현미는 지금이라도 약국을 개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졸업한 지 너무 오래돼서 기초적인 조제법은 기억나지만 개업을 한다면 신약 공부를 새로 해야 할 거 같다”고 답했다. 

최근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주현미TV’와 관련해서는 “우리 노래를 기록으로 남겨두자는 의미로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트로트계 여왕다운 답변을 내놨다. 

또한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트롯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눈에 띄는 후배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영탁 씨도 있고, 워낙 이번에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좋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35주년 기념 음반에 수록된 곡이 선공개되기도 했다.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이번 음반의 프로듀싱을 맡은 아들 임준혁 씨에 대해 주현미는 “음악적으로 의지를 많이 했다”면서 “생각 외로 냉정하게 작업해서 놀랐다”고 아들과 함께 한 음반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튜브 채널 ‘주현미TV’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주현미 밴드의 마스터 이반석 기타리스트와 김태호 아코디언 연주가가 함께 출연했다. 이들은 '짝사랑'부터 '울고 넘는 박달재', '봄날은 간다'까지 멋진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TBS eFM 'Men on Air'의 진행자인 그렉이 방송 준비를 하다 달려올 정도였다고.

한편,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마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명품 스타와 함께하는 점심 먹고, 디저트 쇼! '나는 싱어다'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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